couchlock
느리게 걷자.
2008년 8월 29일 금요일
티스토리 블로그 개설
이것이 파워블로거를 위한 블로그 웹에디터란 건가.
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.
사실 삶에 바쁜 사람들이라면 알아야 할 필요가 적은 것들이긴 하다.
하지만 그런 의미에서 내겐 알아야 할 것이기도 하다.
한곳에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한 채 옮겨다니는 꼴이 웹이나 오프라인이나 마찬가지로구나.
무엇을 얼마나 할 수 있을까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