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uchlock
느리게 걷자.
2011년 5월 31일 화요일
couchlock: 나는 글쟁이다.
couchlock: 나는 글쟁이다.
: "나는 글쟁이다. 김동한 2011. 5.30 그리고 결혼한 남자(married man)다. 한번에 두 가지 선언을 하자니 부끄럽기 짝이 없다. 더욱이 그 둘 모두가, 일반을 납득시키기 매우 까다롭다는 데 문제가 있다. 그래도 나는 오늘 밤 이 문제를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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