느리게 걷자.
DAUM을 비롯한 포털의 메인화면에서 '盧'자가 잘 보이지 않게 된 지 꽤 되었다. 시간이 흘렀으니 당연한 일임에도, 가슴 한 켠이 싸하다. 이제 곧 5월, 그날이 오는데, 사람들은 다시 기억해낼 수 있을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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